입력 2026.04.14 13:39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학부 재학생으로 구성된 ‘X205’ 창업팀(박종호, 최윤서, 김지윤, 임동준)이 지난 3월 24일 한국 ESG학회가 주관한 ‘제5회 월드 ESG 포럼 대학생 창업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들은 서강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 학과 연합팀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전 창업 모델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할 만하다.
이번 대회에서 아이들의 공간 지각력과 지역 상생을 함께 키우는 AI 응용 로컬 보드게임 ‘허리피자’ 아이템을 제안하여 에듀테크과 로컬 협업 콘텐츠로서의 가능성까지 보여주는 우수한 아이디어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상 학생들은 “아동, 청소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허리피자'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창업지원단에 감사드리고, 팀원들과 함께 고민했던 아이디어가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대회의 값진 경험을 든든한 발판으로 삼아, 단일 게임에 머물지 않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까지 따뜻한 놀이 문화를 전하는 선한 영향력의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관우 창업지원단장은 “미래 사회를 선도할 ESG 기반 창의 학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강대학교의 인재들이 그 경쟁력을 입증받게 되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교내 혁신 프로그램을 적극 연계하여 청년 창업과 실무 중심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