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초청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세 번째 강연 개최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초청 제7기 〈시민지성 한림연단〉 세 번째 강연 개최

입력 2026.04.14 09:37

▲ <사진: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도헌학술원은 415() 오후 7시부터 학내 생명과학관 4층 강당에서 현실을 넘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제7시민지성 한림연단세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인간과 삶의 파편을 모아 이야기를 직조하는 서사 장인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이 맡았다.

7시민지성 한림연단의 세 번째 강연자인 김별아 강원문화재단 이사장은 1993실천문학닫힌 문 밖의 바람소리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등단 이후 소설 미실, 영영이별 영이별, 논개, 가미가제 독고다이등 크게 호평을 받은 작품들을 저술하면서 왕성하게 활동해 왔다. 소설뿐만 아니라 월성을 걷는 시간, 톨스토이처럼 죽고 싶다등 다수의 산문집과 동화 역시 발표하였다. 이러한 작품세계를 인정받아 제1회 세계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는 강원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송호근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장은 김별아 이사장은 뛰어난 상상력으로 역사적 인물들에게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하는 작가다. 강연을 통해 그가 그려낸 인물들의 삶과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실을 넘어 미래를 조망하는 영감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초청의 인사를 전했다.

▲ <사진: 제7기 2026년 〈시민지성 한림연단〉 포스터>

시민지성 한림연단은 문명사적 격변기에 글로벌 문명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서 도헌학술원이 기획한 시민참여형 강좌로, 포럼(forum) 형식을 응용한 공개 토론형 강연이다. 문화예술교육정치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와 전문가를 초청하여 개최되며, 청중은 연사의 강연을 듣고 질의와 토의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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