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학교 응급구조학과가 지난 4월 7일 국제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제작하는 도민 참여 뉴미디어 콘텐츠 『Street Firefighter』에 촬영에 참여했다. 이 행사에는 응급구조학과 재학생 69명이 참여하였다.
『Street Firefighter』는 소방안전문화 확산과 도민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기획된 콘텐츠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역할과 현장 활동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되고 있다.
국제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은 구급장비 착용 체험, 30m 달리기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소방안전 정보 홍보를 위한 인터뷰 촬영에도 참여하여 콘텐츠 제작에 협조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응급구조사의 역할과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김경미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이 촬영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촬영 진행 상황을 살피는 등 현장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최상한 학생은 “직접 구급장비를 착용하고 심폐소생술 체험에 참여하면서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앞으로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 지역 소방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참여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촬영 영상은 추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