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 연기전공, 글림아티스트와 모의오디션 진행

정화예술대학교 연기전공, 글림아티스트와 모의오디션 진행

입력 2026.04.10 10:29

▲ 정화예대 연기전공 재학생이 모의오디션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연기전공은 48일 대학로캠퍼스 정화1관 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진로·취업 페스티벌에서 글림아티스트와 함께 모의오디션을 진행했다.

커리어매니지먼트센터가 주관하는 진로·취업 페스티벌은 연 2회 운영되며 상반기 행사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모의오디션 모의면접 잡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연기전공에서 진행한 모의오디션 프로그램은 공연예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오디션 환경을 반영한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의오디션은 1시간당 5명씩 4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2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모의오디션에는 공연제작사 글림아티스트의 이재은 대표이사와 소속 배우 김려원이 참여해 직접 심사와 피드백을 진행했다. 두 전문가는 제작자와 배우의 관점에서 오디션 평가 기준과 준비 방향을 제시하며, 학생들이 실제 캐스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오디션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피드백을 통해 강점과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연 제작과 캐스팅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진로 방향을 보다 명확히 설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주현 연기학과장은 학생들이 현장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공연예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이러한 경험이 향후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화예술대학교 연기전공은 이번 모의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과 현장을 연계한 실천형 예술교육 모델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공연예술 분야 진출을 위한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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