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4.10 09:44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가 7일 오전 교직원, 학생들이 참여하는 캠퍼스 환경개선 자율청소 프로그램인 '동덕클린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의 취지는 지난 2024년 학내사태로 일부 훼손된 캠퍼스의 환경개선에 교직원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는 교내 시설복구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이다. 또한 지역사회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연계한 것이다.
활동 참가를 신청한 교내 구성원들은 스크래퍼를 들고 약 1시간 가량 교내 건물에 새겨진 래커 제거 작업에 나섰다. 본관, 학생관, 백주년기념관 등이 대상이었다.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도 직접 스크래퍼로 래커를 제거하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학교 주변 지역은 상가 앞 도로 및 골목길 청소를 실시했다.
동덕여대는 구성원이 참가하는 캠퍼스 미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