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4.08 13:55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지난 6일,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초청해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와 유학생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교육·학술 협력 확대를 위한 자리로, 약 170여 명의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입학을 기념하고 양국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교내 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 간담회로 시작됐다. 알리셰르 압두살로모브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비롯한 대표단과 조원영 동덕학원 이사장,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양국 간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한-우즈벡 교육협력 포럼 및 유학생 환영 행사’가 개최됐다. 김명애 총장의 환영사와 우즈베키스탄 대사의 특강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강은 우즈베크어로 이루어져 현지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김 총장은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여러분은 두 나라를 연결하는 소중한 인재이자 미래의 가교”라며 “동덕여대는 학업에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 측은 현재 대학원 과정에 재학 중인 우즈베키스탄 학생이 170여 명에 달하는 등 양국 간 교육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동덕여대는 우즈베키스탄과의 학술·문화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