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ReMedia 연구단, 2026년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정주제 공모 선정

서강대학교 ReMedia 연구단, 2026년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정주제 공모 선정

입력 2026.04.08 11:49

▲ 서강대학교 전경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SSK 연구단 ReMedia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모한 '노년층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커리큘럼 및 교육 방안' 사업에 선정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국민의 미디어 이용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 및 교육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지정주제를 공모했으며, 그중 '노년층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커리큘럼 및 교육 방안' 사업에 서강대 ReMedia 연구단이 선정됐다.
'노년층 대상 미디어 리터러시 커리큘럼 및 교육 방안' 사업은 노년층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디지털 환경에 대한 비판적 이해와 안전한 정보 활용 능력을 증진하기 위한 교육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연구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약 7개월간이다.
기존 노년층 미디어 교육이 기기 사용 중심의 기능 교육에 머무르는 한계를 넘어, 정보 이해, 비판적 판단, 표현과 소통 등 핵심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통합적으로 반영한 단계별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전략을 개발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연구 책임자인 조재희 교수(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대학)는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를 단순한 기술 접근성의 문제가 아니라 정보 이해와 사회 참여 역량의 문제로 확장해 접근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교육 모델을 개발해 노년층의 건강한 미디어 이용 문화 형성과 디지털 사회 참여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강대학교 SSK 연구단 ReMedia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 활동을 전개하며,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미디어 교육 모델 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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