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철학과 김선욱 명예교수,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위원장으로 위촉

숭실대 철학과 김선욱 명예교수,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위원장으로 위촉

입력 2026.04.06 15:28

▲ 숭실대 철학과 김선욱 명예교수 (사진=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철학과 김선욱 명예교수가 교육부장관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공동 지명한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인문학법에 따라 설치된 이 위원회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교육부의 제3차 인문학 진흥 기본계획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제3차 인문정신문화 진흥 기본계획을 심의하며 이에 따른 연간 시행계획의 수립과 추진실적 등을 검토한다. 
심의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 및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년이며, 2차례까지 연임할 수 있다. 
한편 김선욱 명예교수는 국가교육위원회 인문사회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전면개정판을 2026년 2월에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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