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경영학과, 국내 6대 그룹과 함께 ‘제1회 미래 HR 교류회’ 개최

한림대 경영학과, 국내 6대 그룹과 함께 ‘제1회 미래 HR 교류회’ 개최

입력 2026.04.06 15:25

- 국내 6대 그룹 HR 임원들, 미래 인사전략 논의 위해 서울 ‘포스코센터’ 집결
- 1회 주제인 ‘AX 시대 HR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토론으로 방법 모색
- 한림대 경영학과 김용근 교수를 간사로 국내 최고의 HR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 ‘제1회 미래 HR 교류회’ 단체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경영학과는 4월 3일(금)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서울 포스코센터 2층 비즈니스라운지 대회의실에서 국내 주요 그룹사 HR 임원들과 함께 ‘제1회 미래 HR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기업경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래 HR 변화 흐름을 점검하고, 주요 그룹사의 HR 현안을 공유하며 바람직한 HR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포스코, 현대자동차, SK, GS, CJ, LG 등 국내 주요 그룹사의 HR 임원 및 실무 책임자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림대학교 경영학과 김용근 교수는 교류회 간사를 맡아 프로그램 기획과 현장 논의를 이끌었으며, 그룹사별 HR 현안과 대응 방향을 공유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미래 HR 교류회’는 운영 이슈와 단기 트렌드 대응을 넘어, 인공지능 확산과 AX 전환 등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 HR의 역할을 새롭게 조명하고 기업 차원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국내 주요 그룹사 HR 전문가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외부 전문가 특강과 상호 토론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실질적인 정책 인사이트를 나누는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1부에서는 Mercer Korea 천장현 대표가 연사로 나서 ‘AX 시대 HR의 역할과 과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천 대표는 AI 확산에 따른 HR 대응 방향, 조직과 인재전략의 변화, 그리고 기업이 준비해야 할 HR 혁신 과제 등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이어진 2부 교류회에서는 참석자들이 각 사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AI 활용 확대에 따른 인사제도, 조직운영, 인재개발 측면의 대응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용근 한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이번 미래 HR 교류회는 국내 주요 그룹사 HR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HR의 새로운 역할을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한림대 경영학과는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전문가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기업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 HR 교류회는 이번 1회를 시작으로 분기별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외부 전문가 특강과 그룹사 간 교류를 통해 국내 HR 정책과 실무 발전에 기여하는 네트워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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