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4.06 14:53
-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이화다이아몬드공업 연구소 탐방 완료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3월 26일 이공계열 학생들의 연구개발(R&D)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해 ‘기업연구소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연구소 운영과 R&D활동을 지원하는 (사)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실제 취업을 준비 중인 이공계열 졸업예정자와 졸업생을 대상으로 소규모 선발해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이화다이아몬드공업㈜를 방문해 2026년 채용설명회와 질의응답에 참여하고, 연구소 소개 및 부서별 책임연구원과의 만남, 제조 현장 견학 등을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 환경과 생산 공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화다이아몬드공업㈜는 다이아몬드 정밀가공 공구 분야 국내 1위, 세계 4위 기업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 등 첨단 산업에 필요한 핵심 공구를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고용노동부 선정 ‘2025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한 해당 기업은 올해 5월 연구개발, 생산기술, 해외기술영업 등 부문에서 상반기 공개채용을 앞두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업의 실제 운영 방식과 직무 환경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현직자와의 소통과 현장 체험을 통해 취업 준비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다.
참여 학생들은 해당 기업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이공계 취업지원 기관인 알앤디잡(RND JOB)을 통해 향후 연구개발 분야 채용 정보와 취업 컨설팅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상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기업 탐방과 청년일경험 연계 프로그램 등 기업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 운영으로 청년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