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융합공학부 바이오공학전공 학·석사 졸업… 최종훈 교수 지도 아래 나노의학 연구 매진
- 세계 최고 권위 ‘풀브라이트’ 장학금 수혜 및 미국 명문 펜실베이니아대 최종 입학
- 중앙대 융합공학부의 글로벌 연구 경쟁력과 교육 시스템의 우수성 입증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 융합공학부 출신의 촉망받는 신진 연구자가 세계 최고 권위의 장학 프로그램인 ‘풀브라이트(Fulbright)’ 장학생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 대학인 펜실베이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이하 UPenn) 박사과정에 최종 합격해 화제다.
중앙대는 융합공학부 바이오공학전공 양지혁 연구원(학사 ‘24, 석사 ’26 졸업)이 한미교육위원단의 ‘2026-2027 풀브라이트 대학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오는 가을학기부터 UPenn 화공생명공학 박사과정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양지혁 연구원은 박사과정 동안에 UPenn 화공생명공학과 Professor Daeyeon Lee와 2023년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Professor Drew Weissman의 공동지도를 받을 예정이다.
풀브라이트 장학금은 미국 정부가 운영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장학 프로그램 중 하나다.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리더십, 미래 잠재력 등을 엄격히 심사하여 선발하며, 선정된 장학생에게는 학비와 생활비, 보험료 등 파격적인 전액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양지혁 연구원은 학부 시절부터 최종훈 교수가 이끄는 ‘나노의학 연구실(Nanomedicine Lab, www.nanomedicine.kr)’에서 연구 활동에 매진해왔다. 양 연구원은 학·석사 과정 동안 나노 기술을 의학 분야에 접목하는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탁월한 연구 역량을 쌓아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명문인 UPenn의 박사과정 합격증을 거머쥐었다.
양 연구원을 지도한 최종훈 교수는 “양지혁 연구원은 학부와 석사 과정 내내 나노의학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열정적으로 연구에 임해온 우리 대학의 자랑스러운 인재”라며, “이번 성과는 연구원 본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중앙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환경이 만들어낸 시너지의 결과다.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해 중앙대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번 사례는 중앙대학교 융합공학부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연구 경쟁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양지혁 연구원은 “최종훈 교수님의 세심한 지도와 연구실 동료들의 도움 덕분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미국 박사과정에서도 연구에 매진하여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나노의학 전문가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