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 전 항목 최고점 달성

동덕여대,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 전 항목 최고점 달성

입력 2026.03.25 10:20

▲ 동덕여자대학교 25년 예비예술인 지원사업 성과보고서
동덕여자대학교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년 예술대학의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에서 최고점 평가와 함께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동덕여대가 진행한 ‘창조적 자유의 드로잉: 신진 미술가의 횡단적 예술 실험’ 프로젝트는 회화, 큐레이터, 체육 전공 29인의 예비예술인이 참여하여 다양한 장르의 활동을 수행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성과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동덕여대는 총점 95.0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91.3)을 크게 상회했고, 전 항목 최고점을 기록했다. ▲사업운영 및 관리 ▲창작 결과 및 발표회 ▲만족도 등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신규 기관임에도 절차·운영 안정화가 돋보였고, 예비예술인이 전시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교육적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총괄한 강수미 동덕여대 회화전공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예술 현장에서 가까운 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고, 그 결과가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성북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도 확장했다. 성북문화재단은 전시 공간과 전문인력을 지원하며 예비예술인들이 지역 문화예술 현장과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기여했다. 또한 문화예술 전문가 초청 특강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예비예술인의 실무 이해와 전문 역량을 높였다.
동덕여대는 사업 전 과정을 정리한 결과보고서를 발간하여 운영 경험을 체계적으로 공유했고, 앞으로 관련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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