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인 ㈜탁툰엔터프라이즈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이 지난 1월 4일 MBC 첫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린이 시청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특히 '슈퍼탐사대X: 테라피아의 전설'은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동시간대 지상파·케이블 TV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슈퍼탐사대X’는 스튜디오712가 기획하고 ㈜탁툰엔터프라이즈가 제작을 맡은 프로젝트로,
48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키즈IP “로티프렌즈”를 기반으로 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이다. 극심한 기후 이상으로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구하고, 위기에 빠진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슈퍼탐사대X의 유쾌한 모험을 그린다.
특히 ‘슈퍼탐사대X’는 제작사의 모체인 중앙대학교의 풍부한 인적 자원이 투입되어 완성도를 높였다. ㈜탁툰엔터프라이즈 소속의 중앙대학교 김탁훈 교수 및 대학원생들이 제작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창의적인 연출력을 더했으며, 기후와 동물 생태에 대한 명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중앙대학교 생명자원공학부 임신재 교수가 직접 시나리오 자문을 맡았다.
㈜탁툰엔터프라이즈의 대표인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김탁훈 교수는 “키즈IP 로티프렌즈가 확장된 타깃을 대상으로 훨씬 더 다채로운 세계관의 TV 방영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중앙대 애니메이션의 창작 역량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작품을 꾸준히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선사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슈퍼탐사대X : 테라피아의 전설’은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10분 MBC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12일부터는 투니버스에서도 방영을 시작해 매주 목요일 오전 7시 30분에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