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가 3월 17일(화)부터 18일(수)까지 이틀간 학내 Station C-Core 코워킹 라운지에서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Station C 모두와 함께하는 창업 플레이그라운드」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창업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차별 다수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창업 특강 ▲선배 창업가 강연 ▲팀빌딩 및 아이스브레이킹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김승환 인카운터경영연구소장이 ‘학생 기업가를 위한 행복한 창업의 비밀’을 주제로 창업 특강을 진행해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기업가정신과 도전 의식을 전달했다.
이어 선배 창업가 강연에서는 송주희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너래안 대표(17일)와 전창대 주식회사 더픽트 대표(18일)가 참여해 실제 창업 과정과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창업 조언과 동기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CEO 페르소나 분석’을 통해 자신의 성향과 유사한 리더 유형을 확인하고 이를 기반으로 팀을 구성하는 팀빌딩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후 경제·시사 상식 퀴즈 등 협력 중심의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학생 간 교류와 협업 경험을 확대했다.
또한 프로그램에서는 Station C의 창업지원 시스템과 2026년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안내해 학생들이 창업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후속 창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한림대학교 Station C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교육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창업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