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6년 대기업 공채 단기 속성반’ 운영 “전략반·합격반 맞춤형 커리큘럼 구성… 1:1 컨설팅으로 실전 경쟁력 강화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6년 대기업 공채 단기 속성반’ 운영 “전략반·합격반 맞춤형 커리큘럼 구성… 1:1 컨설팅으로 실전 경쟁력 강화

입력 2026.03.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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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세종대 졸업생과 졸업예정자, 그리고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6년 대기업 공채 단기 속성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대기업 입사를 목표로 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제시하고, 짧은 기간 내에 취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대기업 채용 시장은 직무 적합성 중심의 수시 채용이 확대되고 기업별 요구 역량이 점차 세분화되는 등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에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주요 대기업들의 최신 채용 트렌드를 면밀하게 분석해, 지원자들이 변화하는 평가 기준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3주간의 체계적인 단기 커리큘럼을 기획했다.
방대한 채용 정보 속에서 혼란을 겪는 학생들에게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기업이 실제 요구하는 핵심 직무 역량을 파악해 지원자의 강점과 논리적으로 연결 짓는 훈련에 집중한다. 이는 구직 시장의 흐름을 읽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세종대의 취업 지원 방향성을 반영한 것이다.
 교육 과정은 철저하게 학생 중심의 밀착 지원 형태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참가자 개개인의 취업 준비 상태와 목표에 따라 '전략반'과 '합격반'으로 세분화돼 운영된다.
특강을 통해 채용 동향과 기본기를 익힌 후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심층 컨설팅이 이어지며, 이후 참가자의 필요에 따라 완성도 높은 자기소개서 작성 훈련 또는 실전 대비 모의면접 중 하나를 선택해 집중적인 심화 과정을 거친다. 상대적으로 초기 준비 단계인 학생들을 위한 ‘전략반’은 직무 설정과 서류 작성의 뼈대를 잡는 데 주력하며, ‘합격반’은 실전 면접 대응력 향상과 최종 관문 통과를 위한 디테일 교정에 집중한다. 전담 컨설턴트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이력과 강점을 심도 있게 분석해 개별 취약점을 보완하는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3주간의 집중적인 훈련과 세밀한 컨설팅을 통해 대기업 공채에 필요한 실전 감각을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획일화된 취업 준비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채용 과정 전반에 걸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확보할 수 있다.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들이 직면한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다각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단순한 양적 취업률 제고를 넘어, 학생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고 원하는 기업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대기업 채용 전형이 점차 고도화되고 직무 전문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함에 따라, 지원자 개인의 준비 단계와 역량에 맞춘 정밀한 접근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단기 속성반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에게 최적화된 취업 방향을 설정하고, 목표하는 기업 채용 과정에서 본인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세종대 유드림 홈페이지(https://udream.sejong.ac.kr/)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02-3408-41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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