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영천시 ‘경북도민행복대학’ 운영을 위한 협약 체결

대구한의대, 영천시 ‘경북도민행복대학’ 운영을 위한 협약 체결

입력 2026.03.20 10:44

- 평생학습 기반 지역혁신 협력 …“시민 삶의 질 향상 공동 추진”

▲ 협약 후 기념촬영하는 변창훈 총장과 최기문 영천시장(왼쪽)
▲ 협약 후 기념촬영하는 관계자들
▲ 간담회를 하는 협약식 참석자들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3월 18일 영천시청에서 영천시와 ‘경북도민행복대학’ 위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변창훈 총장을 비롯해 김문섭 특임부총장, 김진숙 미래라이프융합대학장 등 대학 관계자와 최기문 영천시장, 최정애 부시장 등 영천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양 기관은‘경북도민행복대학’의 안정적 운영과 내실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축적된 평생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영천시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양 기관은 그간 학술대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며 협력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실질적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본 가케가와시와의 교류를 통해 선진 평생학습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역 중심 학습생태계 구축에도 협력을 이어왔다.
변창훈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대학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