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수협은행, AI 기반 금융혁신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MOU 체결

서울여자대학교–수협은행, AI 기반 금융혁신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MOU 체결

입력 2026.03.20 09:38

▲ (왼쪽부터) 서울여자대학교 이윤선 총장, 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3월 19일 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과 AI 기반 금융 혁신 및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금융서비스 연구 및 산학협력 ▲AI 기반 금융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금융‧정보보호 분야 협력 ▲상호 자원 교류 및 협력 기반 구축 ▲재학생 교육 및 현장실습 등 실무 경험 기회 제공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수협은행과 연계하여 ▲금융·AI 분야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직무 멘토링 및 현직자 특강 ▲현장실습 연계 ▲취업 컨설팅 및 진로 설계 지원 등을 추진함으로써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서울여자대학교는 급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교육과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 수요 기반의 실무형 교육 강화와 산학협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AI와 데이터 기반 교육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 개편과 실습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수협은행과의 협약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금융 분야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과 연구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 및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협은행은 수산업과 지역경제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대표적인 금융기관으로, 디지털 전환과 금융 혁신을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AI 및 데이터 기반 금융서비스 고도화와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금융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 전문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여대 이윤선 총장은 “디지털 금융과 AI 기술의 융합은 미래 사회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수협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금융과 AI를 아우르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은 “서울여자대학교와의 협력은 AI 기반 금융 혁신과 인재 양성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금융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함께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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