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3.19 10:49
-2023~2025년 대학연합과정 운영 성과 기반 ‘미국 비즈니스 실무전문가 연수과정’ 통해 글로벌 취업 인재 양성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 ‘신청해진대학 단독형’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외취업연수사업(책임교수 허성민)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 및 직무 교육은 물론 현지 생활과 문화 이해 등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실제 기업 취업까지 연계하는 국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경대학교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대학연합과정’을 운영하며 해외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 기간 동안 축적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단독으로 ‘신청해진대학’ 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해당 과정은 2+2년 체계(최대 4년)로 운영되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6년도 연수 과정인 ‘미국 비즈니스 실무 전문가 연수과정’은 총 20명의 연수생을 선발해 운영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미국 현지 취업을 목표로 총 600시간의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직무교육 170시간, 어학교육 400시간, 기타 필수교육 30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는 해외 어학연수를 실시해 연수생들의 집중적인 언어 역량 강화와 현지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전체 연수 기간은 2026년 6월 21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학생들은 미국 현지 기업에서 12개월간 근무하며 글로벌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연수생 모집은 2026년 4월 1일(수)부터 4월 30일(목)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지원 자격과 선발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학교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성민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지난 3년간 연합과정 운영을 통해 구축한 우리 대학만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단독 운영으로 전환된 만큼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취업 지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인스타그램(@seokyeong_job)과 카카오채널(채널명 : 서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을 운영하며 다양한 취업 정보 제공과 함께 1:1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