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3.17 10:06
- 대학혁신지원사업, 청년고용 활성화, 정보공시 유공 등 행정 전문성 인정받아
삼육대(총장 제해종) 직원들이 대학 행정 및 교육 지원 각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헌신을 인정받아 정부 및 주요 기관으로부터 잇따라 표창을 받았다.
대학혁신지원사업단 김인선 연구원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연구원은 사업 1~3주기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재학생 홍보단 기획, 노원지역 4개 대학 연합 성과포럼 운영 등 사업 성과의 대내외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체계적인 예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율성과지표를 개편하는 등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학일자리본부 취업진로지원센터 신수미 계장은 ‘청년고용 활성화 유공자’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안았다. 15년 이상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 업무를 수행해 온 신 계장은 고용노동부 일자리사업을 8년 연속 수주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진로·심리 통합상담 서비스 체계 구축, 동문 멘토링(SU토링) 시스템 도입 등 진로탐색부터 취업성공까지 이어지는 ‘전(全) 주기형 고용지원 체계’를 확립해 재학생 및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학생처 학생복지팀 윤일 과장은 ‘대학정보공시 업무 유공자’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 윤 과장은 총무인사팀과 학생복지팀을 거치며 대학정보공시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인사 고유 식별 분류 체계를 개선해 오류 발생을 최소화하고, IR센터와 협력해 장학 통계 실시간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구축하는 등 공시 업무의 효율성과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