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2026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 성료

한신대, 2026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 성료

입력 2026.03.16 10:53

- AI·SW대학 고병수·성낙준 교수 신규 임용… 첨단 디지털 분야 교육 역량 강화 박차
- 주요 부서 참석해 대학 생활 및 행정 시스템 안내 등 안정적 적응 지원

관련 사진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13일(금) 오후 3시 경기캠퍼스 장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에 신규 임용된 교원은 AI·SW대학(AI·SW학) 소속의 고병수 교수와 성낙준 교수이다. 두 신임 교원은 전기전자, 정보통신, 컴퓨터, SW 및 AI 관련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채용됐다.
이날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1부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신임 교원들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한신대 주요 9개 부서의 핵심 업무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2부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은 강민구 교무혁신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철 교목실장의 개회 기도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가 이어졌다.
이후 학교법인 한신학원 오용균 이사장의 격려사와 발령장 수여가 진행됐다. 오용균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관문을 뚫고 한신대 교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IT 분야에서 창의적인 인재를 많이 육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이사장으로서 두 분 교수님이 학교를 통해 꿈과 포부를 잘 발휘할 수 있도록 가정과 앞날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겠다"고 전했다.
강성영 총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1908년 설립된 명동학교를 뿌리로 하여 윤동주, 문익환, 나운규 등 훌륭한 인재들을 배출한 깊은 역사와 정신적 토양을 갖춘 곳"이라며 "신임 교수님들께서도 굉장한 학교에 오셨다는 큰 자부심을 품고 은퇴하실 때까지 학교와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규 임용된 고병수 교수는 "산업 분야에 15년, 공공 분야에 5년 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친해지려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산업에 진출해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성낙준 교수는 "취업, 창업, 진학 등 제가 했던 다양한 경험들을 잘 살려 학생들에게 많이 전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제자들을 양성해서 한신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교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후 참석자 전원의 기념 촬영을 끝으로 폐회사를 통해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