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 한주성, 유민우 학생, 제1회 롯데재단 사회공헌 영상공모전 대상 수상

서강대학교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 한주성, 유민우 학생, 제1회 롯데재단 사회공헌 영상공모전 대상 수상

입력 2026.03.16 10:23

▲ (좌측부터) 서강대학교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 한주성, 유민우 학생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미디어&엔터테인먼트학과 소속 알바트로스(한주성, 유민우)은 지난 310(), 신격호 기념관에서 열린 롯데재단 주최 '1회 사회공헌 영상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따뜻한 변화와 사회 곳곳에서 실천되는 나눔의 가치를 시민의 참신한 시선으로 담아내기 위해 기획되었다. 3개월 동안 총 198팀이 참여해 2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대상을 차지한 알바트로스팀은 시각장애인에게 배려를 실천하는 이야기를 담은 60초 영상 콘텐츠 함께 읽는 캠퍼스, 같이의 가치를 제작했다. 해당 팀은 시각장애 학생들의 교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캠퍼스 곳곳에 점자 스티커를 부착하는 실천 과정을 영상에 담아냈다. 장애인의 이동을 돕는 일상 속 작은 배려가 어떻게 선한 변화로 이어지는지를 진정성 있게 풀어내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알바트로스 팀의 한주성(미엔 22) 학생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교내에서 겪는 일상적인 불편함을 덜어주고자 시작했던 점자 스티커 부착 실천이 카메라를 통해 더 많은 분들께 전달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우리의 작은 배려와 행동이 모여 캠퍼스 전체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팀을 이룬 유민우(미엔 22) 학생은 “6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나눔의 가치와 선한 영향력을 영상으로 매끄럽게 담아내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전공에서 배운 스토리텔링 역량이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훌륭한 팀원과 함께 참여한 뜻깊은 공모전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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