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3.12 11:04
- 우수 유학생 유치 확대 및 국제화 정책의 안정·지속적 추진기반 마련
- 입학·졸업·취업 유학생 정주 관리 시스템, 만족도·글로벌 역량 강화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지난달 12일 교육부가 발표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 평가에서 인증대학 선정 및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국제화 전략, 학사 운영의 적정성, 유학생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학의 국제화 수준 인증 제도다. 평가 등급은 △우수인증대학 △인증대학 △일반대학 △비자심사 강화대학(컨설팅대학, 비자제한대학) 등 총 4단계로 구분된다.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시 우대 △외국인 유학생 사증(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해외 한국교육박람회 참여 등 교육부의 공식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로써 덕성여대는 우수 유학생 유치 확대와 함께 대학의 국제화 정책을 안정적·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탄탄히 갖추게 됐다.
덕성여대는 입학부터 졸업 후 취업까지 유학생 정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유학생지원센터의 DS All-in-One(학업지원-생활지원-취업지원) 유학생 맞춤형 밀착관리 시스템 지원으로 글로벌튜터링, 버디 프로그램, 외국인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 다양한 내외국인 문화교류 행사 등을 통해 외국인 학생 만족도 향상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이끌어 냈다.
덕성여대는 2026학년도 봄학기 기준 800여명의 외국인 학생이 재학 중이다.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된 2023년부터 외국인 학생 수가 약 400여명에서 2배 이상 확대되었다. 학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학생 수요에 맞춰 외국인 학생지원 질적 시스템 측면을 고도화하여 밀착관리를 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돼, 3년 연속 우수인증대학 선정 요인이 되었다.
민재홍 덕성여대 총장은 “3년 연속 우수인증대학 선정은 우리대학교 국제화 역량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지표이며, 앞으로도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더욱 많은 국제학생이 한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국제화 역량을 확충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