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박물관, 근현대 통신기기 기증 특별전 「소리를 잇다, 세상을 잇다」 개막 행사 성료

상명대 박물관, 근현대 통신기기 기증 특별전 「소리를 잇다, 세상을 잇다」 개막 행사 성료

입력 2026.03.06 10:32

▲ (사진) 근현대 통신기기 기증 특별전 전시 사진

상명대(총장 김종희) 박물관은 3월 3일 근현대 통신기기 기증 특별전 「소리를 잇다, 세상을 잇다」의 개막 행사를 개최하고 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개막 행사에는 김종희 총장을 비롯한 교내외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고, 전시 기획 의도와 주요 전시 내용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근현대 통신기기는 기증자인 최병욱(前 초당대학교 제7대 총장)이 오랜 기간에 걸쳐 수집해 온 자료로, 총 186건의 통신기기 자료가 기증되어 전시와 연구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상명대 박물관은 기증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하고 향후 학술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기념하여 개막 행사에서 기증자인 최병욱 전 초당대 총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기념패를 전달하였다.
 이번 기증은 상명대 박물관이 근현대 통신기기를 체계적으로 수집·연구할 수 있는 주요 컬렉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물관은 이를 기반으로 통신문화사 전시와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전시는 5월 29일까지 상명대학교 박물관 복합문화공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문의 02-781-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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