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2026학년도 전공자율선택학부 예비대학' 개최

동덕여대, '2026학년도 전공자율선택학부 예비대학' 개최

입력 2026.03.04 13:51

▲ 스타트 전공자율선택제학부 포스터
▲ 전공자율선택학부 예비대학
동덕여자대학교가 지난 2월 23일 교내 백주념기념관에서 ‘2026학년도 전공자율선택학부 신입생 예비대학’을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전공자율선택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공자율선택학부는 학과 소속 없이 대학 생활을 시작해 다양한 전공을 탐색한 후 진로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는 제도로, 학생 중심의 유연한 학사 운영이 특징이다.
장은정 동덕여대 ARETE 교양대학장은 환영사에서 “충분한 탐색과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1년간 학생들을 전담 지도할 전공자율 주임교수 소개가 진행됐다. 경영융합학부 조혜진, 화장품학전공 이설훈, 국사학전공 최종석, 문화예술경영전공 최희진, HCI사이언스전공 김용민, 컴퓨터학전공 이은영 교수가 참여해 각 전공의 교육과정과 진로 방향을 안내했다. 학사지원팀 유우근 팀장도 참석해 학사제도 전반과 전공 선택 절차, 수강신청 방법 등에 대한 신입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후 전공자율 주임교수의 진행으로 전공설명회가 열렸다. 인문학부, 글로벌지역학부, 사회과학부, 경영융합학부, 자연과학부, 정보학부, 문화지식융합학부, 앙트러프러너리얼리더십학부 등 8개 학부가 참여한 설명회는 두 개 섹션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관심 있는 제1·제2전공에 대한 정보를 비교·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 이후 [START:전공자율선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외부 전문업체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친해지기 활동 ▲조별 게임(팀 데몬스트레이션) ▲단합 활동 ▲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신입생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예비대학은 충분한 전공 정보 제공과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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