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성공 공식 바뀌는 사회, 성장 방향 숙고하길"

동덕여대,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성공 공식 바뀌는 사회, 성장 방향 숙고하길"

입력 2026.02.27 15:55

▲ 동덕여대 입학식 김명애 총장
▲ 동덕여대 입학식 조원영 이사장
▲ 동덕여대 입학식 전경
동덕여자대학교가 27일 오전 교내 동인관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조원영 동덕학원 이사장,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 등을 비롯한 학교 임직원과 내빈이 직접 신입생을 맞았다. 올해 동덕여대 신입생은 1670여명이다. 
입학식은 △연혁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총장 환영사 △이사장 축사 △장학증서 수여 △축하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김명애 총장은 환영사에서 "인공지능의 확산은 직업의 모습과 성공의 공식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며 "무엇을 배우고 어떤 인재로 성장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서 조원영 이사장은 "여러분이 졸업을 맞이하게 될 2029년, 동덕여대는 남녀공학이라는 새로운 체제로 나아가게 된다"며 "뜻깊은 변화의 출발선에 여러분이 서 있고, 전통을 발전적으로 계승하여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주인공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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