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2.27 15:08
- 2,462명 성신인의 새로운 출발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26일, 서울시 강북구에 소재한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입학식과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이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2026학번 신입생 2천여명과 학부모, 김향기 학교법인 성신학원 이사장, 이성근 총장, 교무위원 등 내·외빈이 자리를 함께했다.
입학식은 ▲개식사 ▲국민의례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장학증서 수여 ▲이사장 축사 ▲총장 축사 ▲교가 제창 ▲재학생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생 대표 선서에는 AI융합학부 원서희 학생과 간호학과 김수안 학생이 26학번 신입생 총 2,462명을 대표해 입학 선서를 했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성신은 세상의 변화와 함께 호흡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강조하고 “신입생 여러분이 학문 간 경계를 넘어 교류하고 협력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 열린 교육과 폭넓은 기회 제공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