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2.26 11:21
- 23일(월) 한경직기념관서 약 3,000명 신입생 맞아
- 총학생회가 준비한 쿠키 1,000개 증정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23일(월) 오후 1시 30분 교내 한경직기념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약 3,000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제66대 총학생회 FOCUSS:U(회장 박충만)가 신입생 환영을 위해 준비한 ‘두바이 쫀득쿠키’를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했다. 이번 이벤트는 선배들의 진심과 애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충만 총학생회장은 “입학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맞은 후배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숭실의 공동체 문화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윤재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129년의 역사를 지닌 숭실의 새 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진리와 봉사의 건학 이념 아래에서 신입생 여러분의 꿈이 마음껏 펼쳐질 수 있도록 학교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입생들이 대학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입학식은 김지수 아나운서(화학과 19)의 사회로 ▲기도 및 성경봉독(조은식 교목실장)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입학선서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편지 낭독 ▲환영사 및 단과대학장 소개 ▲축사(오정현 이사장) ▲특강(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 ▲총학생회 소개 ▲동아리 공연 ▲아티스트 공연(권은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주변에는 학부모를 위한 무료 커피 트럭과 신입생을 위한 포토존, 푸드트럭, 동아리 및 행정부서 소개 부스 등이 운영됐다.
한편, 숭실대는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신입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새내기 새로배움터’와 학과별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