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2.26 10:44
- 실무형 AI 활용 역량 강화와 K-MEDI×AI 융합 글로컬 인재 양성 가속화
목표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AI 자격증 취득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대학 차원의 체계적인 AI 교육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확산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대학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을 전략적으로 강화한 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KT 주관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Basic 및 Associate 자격 취득 과정과 함께 AI 활용지도사(1급), 인공지능(AI) 전문가(1급) 자격 취득 과정의 운영 성과가 소개됐다.
해당 교육과정은 인공지능의 기본 이론을 비롯해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생성형 AI 활용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대학 구성원의 디지털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제고하고, 교육과 연구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교수와 직원 등 대학 구성원 전반이 참여함으로써, AI 역량을 특정 전공이나 집단에 한정하지 않고 대학 전체의 공통 역량으로 확산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AICE Basic 과정은 AI에 대한 기초 이해와 활용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었으며, AICE Associate 과정은 데이터 기획·분석·해석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AI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체계로 운영됐다. 또한 교수진을 위한 AI Teaching Booster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해, AI 기술을 수업과 교육 현장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수 역량 강화 기반을 구축했다.
장정현 노마드교육혁신처장은 “대학 차원의 체계적인 AI 교육 지원과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번 성과를 이끈 원동력”이라며, “한의학, 보건, 화장품, 식품 등 대구한의대학교 특성화 분야와 AI 기술 융합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AI 기반 융합형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한의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AI 전문역량 인증 교육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며, ‘노마드(NOMAD)’ 정신을 강조해 재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핵심 AI 융합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 모델과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