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2.24 10:04
| 수정 2026.02.24 10:10
- 작년 신설 후 올해 2회째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교육 명문’ 전통 확립
- 5년 연속 강의 우수 교원 6인 선정… 지속적인 교육 혁신 공로 인정
- 원용걸 총장 “우수한 강의가 존중받는 최상의 교육 생태계 구축할 것”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2월 23일(월)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2025학년도 UOS 스타강의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해 신설된 ‘UOS 스타강의상’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며, 우수한 강의 역량이 대학의 핵심 자산으로 존중받는 학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상징적인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UOS 스타강의상은 매 학년도 수업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강의 우수 교원 중, 5년 연속 수상자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이는 단발적인 성과가 아닌,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이고 헌신적으로 교육 혁신을 이끌어온 교수진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취지다.
올해 수상자는 총 6명으로 ▲정혜숙(사회복지학과), ▲박기영(국어국문학과), ▲박의용(수학과), ▲송영현(도시행정학과), ▲강동화(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 ▲김아연(조경학과) 교수가 선정되었다.
서울시립대학교는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교육 중심의 대학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원용걸 총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든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열정으로 학생들을 지도해 주신 수상자분들의 헌신은 우리 대학 경쟁력의 근간이자 자부심”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강의와 교육 혁신을 위한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