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교,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경인여자대학교,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입력 2026.02.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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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최종 선정을 통해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경인여대는 2026년 2월 12일, 법무부와 교육부가 공동 발표한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 및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결과」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인여자대학교는 국내 대학 가운데에서도 국제교육 운영 역량과 유학생 관리체계를 동시에 인정받은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국가 인증제도로, 대학의 국제화 교육환경, 학사 운영 안정성, 유학생 지원 시스템, 체류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대학에만 인증을 부여한다. 경인여자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 유학생 상담·생활지원, 한국어 및 전공 교육, 안전관리 시스템, 행정서비스 체계 등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인증을 통해 경인여자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비자 심사 절차 간소화, 체류 허가 기간 확대, 행정 절차 부담 완화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정부초청장학금(GKS) 수학 대학 선정 시 우대,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확대, 국제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그동안 경인여자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업과 생활 정착을 위해 전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업·진로·취업 연계 프로그램, 정서·문화 적응 프로그램, 생활안전 관리체계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또한 유학생 전용 행정 서비스와 학사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업 중도탈락률을 낮추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
육동인 총장은 “이번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은 우리 대학의 국제교육 시스템과 유학생 관리 역량이 국가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특히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을 동시에 인증받은 것은 경인여자대학교의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과 생활 모두에서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 거점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이며, 경인여자대학교는 해당 기간 동안 안정적인 국제교육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해외 대학과의 교류 확대, 국제 공동교육 프로그램 개발, 글로벌 취업 연계 강화 등 국제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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