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최은정 산학부총장,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개관식 참석

상명대 최은정 산학부총장,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 개관식 참석

입력 2026.02.19 15:19

▲ 은평구미래교육센터 개관식 단체사진(우측 4번째 최은정 상명대 산학부총장)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은평구청이 개소한 미래교육센터를 위탁 운영한다. 이번 협력은 지역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관 협력 모델로, 은평구 미래교육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은평구미래교육센터 비전홀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최은정 산학부총장이 참석해 개관식을 축하하였다.
상명대는 2015년 은평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평생학습관 ‘은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음악·미술·체육·교육 등 다양한 학과와 소프트웨어, 일자리, 바이오 분야 사업단이 참여하는 협력 교육 및 지원을 지속해 왔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기반의 실질적 교육 협력을 이어오며 의미 있는 사회적 성과를 축적해 왔다.
이번 미래교육센터 위탁 운영을 계기로 협력의 범위는 한층 확대된다. 상명대학교는 미래교육센터가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고 진로·진학으로 연계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이 보유한 연구·교육 역량과 평생교육 노하우를 공유해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상명대는 휴먼 AI와 콘텐츠 테크를 특화한 미래창의대학 ‘Future-Creative University’를 지향하며, AI혁신사업단·로봇사업단·바이오사업단을 중심으로 첨단 융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만화영상, 애니메이션, 게임, AI미디어콘텐츠, AR/VR미디어디자인, 뉴미디어음악 등 콘텐츠 기술 융합 전공을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개관식에 참석한 최은정 산학부총장은 “은평구 미래교육센터가 은평을 대표하는 청소년 학습 모델이자 전국이 주목하는 산학관 협력 사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적극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상명대와 은평구청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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