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2.19 14:39
| 수정 2026.02.19 15:00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 간호학과는 2026년 1월 시행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2026년 2월 졸업자 171명 전원이 합격해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학생 개개인의 성실한 노력은 물론, 학과 차원의 체계적인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과 교수진의 밀착 지도가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간호학과는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가시험 대비 특강, 영역별 집중 보강 수업, 모의고사 운영 및 성적 분석을 통한 맞춤형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특히 취약 과목에 대한 소그룹 지도와 교수–학생 간 1:1 상담을 병행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실전 감각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간호시뮬레이션센터를 중심으로 실제 임상 상황을 재현한 시뮬레이션 실습을 강화하고, 임상실습과 연계한 문제해결형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지도해 왔다. 이러한 교육 시스템은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다.
1994년 개설된 경인여대 간호학과는 30여 년간 약 5,0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해 왔다. 4년제 학위과정으로 전문화된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체 협력과 역량 기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을 획득하였다. 또한 교육부 지정 교원양성기관으로 인천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보건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육동인 총장은 “171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단 한 명의 탈락자 없이 100% 합격을 이뤄냈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과 이를 헌신적으로 지도해온 교수진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격려했다.
표은영 간호학과 학과장은 “이번 결과는 학과 교수님들을 비롯한 구성원들과 학생들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간호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100% 합격 성과를 통해 경인여대 간호학과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오랜 전통을 기반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간호 인재 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인여대 간호학과는 지난해 간호학과 개설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간호시뮬레이션센터를 개소했으며, 부평구 일자리 사업 참여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지역 병원과의 협력을 통한 교수 실무연수, 학생 임상 견학 및 인턴십,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등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