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신충수 교수 연구팀, 정형외과 분야 상위 4% Bone & Joint Research 논문 게재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신충수 교수 연구팀, 정형외과 분야 상위 4% Bone & Joint Research 논문 게재

입력 2026.02.19 14:23 | 수정 2026.02.19 14:30

▲ (좌측부터) 기계공학과 신충수 교수, 기계공학과 이동환 박사과정
▲ 견갑골 충돌 및 관절 아탈구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기계공학과 신충수 교수 연구팀(주저자: 기계공학과 이동환 박사과정)의 연구 성과가 ‘Bone & Joint Research(이하 BJR)’ 15권(2026년)에 게재되었다. BJR은 JCR 정형외과 ‘Orthopedics’ 분야 상위 4%의 매우 우수한 저널이다.
역행성 어깨 인공관절 전치환술은 회전근개 파열로 인해 심한 관절염을 겪는 환자의 통증을 완화하는 치료 수술법이다. 그러나 수술 후 인공물이 뼈에 부딪히거나 관절 불안정성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물의 기하학적 구조를 변경하여 외측 오프셋(lateral offset)을 확보하는 설계가 도입되었으나, 임상적 결과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외측화된 어깨 인공관절 전치환술에서 환자의 회전근개 파열 정도에 따라 뼈와 인공물 간 충돌이나 관절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명확히 규명된 바 없다. 따라서 환자의 임상적 예후를 개선할 수 있는 수술 가이드라인을 확립하기 위해, 회전근개 파열 조건과 임플란트 타입에 따른 생체역학적 분석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외측화된 역행성 어깨 인공관절 전치환술 시, 후상방 회전근개 파열이 있더라도 견갑하근을 복원하면 뼈와 인공물 간 충돌 및 관절 아탈구가 감소할 수 있음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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