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2.19 10:13
– 2025년 김종희 총장 취임 이후 교육혁신 성과를 교육브랜드로 인정받아
상명대(총장 김종희)가 지난 달 발표된 ‘2025년 제31회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Korea Best Design Award)’에서 교육브랜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상명대의 교육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국내외 여러 나라의 교육발전에 기여해 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는 (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경제신문 등이 후원하는 브랜드와 디자인 부분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상명대는 90년의 역사가 보여주는 만큼 대한민국 교육의 질을 높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길러낸 점에서 교육브랜드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명대는 오랜 역사 속에서 문화·예술·디자인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인재를 길러왔으며, 최근에는 디자인 역량을 다른 학문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교육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전공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사고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특히, 이번 수상은 김종희 총장이 취임한 이후 추진해 온 교육혁신 정책의 성과가 크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김 총장은 취임 이후 “학생 중심 교육”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내세웠다. 이를 위해 수업 방식을 바꾸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육 환경을 강화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디자인 융합 교육 등을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했다.
또한, 김 총장은 국내외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했다. 올해 2월에는 유럽 최고의 대학이라 할 수 있는 이탈리아의 사피엔차 대학, 피렌체 대학, 단눈치오 대학, 링크캠퍼스 대학 등을 방문하여 협정을 체결하고 활발한 교류논의를 함으로써, 학생들이 다양한 글로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원 시스템도 강화했으며 그 결과 상명대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는 국제적 캠퍼스로 성장하고 있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수상은 상명대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이며, 이는 모두 상명대 구성원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이다.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이라는 이름의 상명 브랜드에 걸맞도록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내실있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