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서울RISE 사업 2026년 신규 과제 2개 선정

서울시립대, 서울RISE 사업 2026년 신규 과제 2개 선정

입력 2026.02.13 10:43

- AI 관련 학과 지원·서울형 BRIDGE 동시 수주로 서울 첨단 산업 생태계 거점 대학 부상
- 2026년 서울RISE 사업 총 36.75억 원 예산 확보, 최대 5년간 160억 원 규모

▲ 서울시립대학교 전경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년 서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RISE) 신규 단위과제 공모에서 AI 관련 학과 지원 사업과 서울형 BRIDGE 사업,총 2개 과제 수행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는 2025년 서울RISE 사업 3개 단위과제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며 사업의 핵심 참여대학으로서 위상을 확립한 바 있다. 이후 2025년 7월 서울캠퍼스타운사업 선정에 이어 2026년 2월 신규 공모 2개 과제가 연속 선정됨에 따라, 서울시립대학교는 서울시 혁신 정책을 선도하는 전략적 파트너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서울시립대학교는 2026년 연간 총 36억 7,5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총 6개 단위과제를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서울 RISE 사업 전체 규모는 향후 최대 5년간 160억 원을 상회 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은“우리 대학이 서울RISE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다시 한번 역량을 인정받게 되어 대단히 뜻깊게 생각한다.”며“이번 사업을 계기로 도시과학과 AI가 융합된 새로운 명문대학 모델을 제시하며 AI 중심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전인한 서울시립대학교 RISE사업단장(교학부총장)은 “이번 선정은 서울시립대학교가 시대 변화와 기술 혁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성과”라며“서울 RISE 사업을 통해 서울형 AI 기반 산학협력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공립대학으로서의 책무성을 바탕으로 서울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립대학교는 앞으로 서울시, 서울RISE센터, 참여기관 및 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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