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2.12 16:17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가 2025학년도 전국 단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공모전에서 최상위 성과를 거두며, 전공심화과정 운영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후원과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성공사례 및 수기공모전’에서, 경인여자대학교는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전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배출하며 눈부신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유아교육학과(학위) 노정호 졸업생이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사례로 선정됐고, 보건환경학과(학위) 신정우 졸업생은 우수상, 유아교육학과(학위) 원예은 학생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교무처(처장 정철민)는 지난 6일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원예은 학생에게 졸업 축하와 함께 상장을 전달했다.
정철민 교무처장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교육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무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실습 환경 개선, 기자재 확충, 현장 견학, 멘토링 등 다양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고성현 센터장은 “학사학위 운영진단 결과, 2024년도 3개 학과 S등급에 이어 2025년도에는 5개 학과가 S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며, “전공심화과정 운영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전 다수 수상 성과는 경인여자대학교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의 체계적 운영과 실무 중심 교육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