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2.12 16:09
-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특강을 병행한 혼합형 교육으로 학습 몰입도 제고
- 연간 단위·단계형으로 설계된 실무 중심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 참여 학생 만족도 4.78점(5점 만점), 만족 응답 비율 95.6% 기록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년간 ‘직무 역량 레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이해도와 진로 준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 특강 중심의 기존 취업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연간 단위로 설계된 단계형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기초 이해부터 실무 적용까지 이어지는 구조 속에서 자신의 진로 단계에 맞는 직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할 수 있었다.
서울시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학생 수요를 반영해 콘텐츠를 구성했으며, 운영 과정에서도 참여 학생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교육 난이도와 방식의 유연한 조정을 이어갔다. 이를 통해 전공·학년·진로가 다양한 학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 직무 이해, 실제 사례 기반 학습, 직무 활용 가능성에 초점을 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특강을 병행한 혼합형 운영 방식으로 학습 접근성과 몰입도를 동시에 높였다. 그 결과, 전체 평균 만족도 4.78 점(5점 만점), 만족 응답 비율 95.6%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교육 품질과 효과성을 입증했다.
참여 학생들은“실제 직무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재참여 의향과 후속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도 다수 확인됐다.
대학 환경에 맞춘 콘텐츠 기획과 검증된 강사진 운영, 프로그램 전반의 안정적인 실행을 추진하고 대학 맞춤형 직무 역량 교육모델 구축을 뒷받침했다.
서울시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단편적인 취업 정보가 아닌, 실제 직무를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였다”며“이번 연간 프로그램은 대학 차원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어떻게 운영할 수 있는지 보여준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앞으로도 학생 수요와 진로 환경 변화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