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2.11 11:42
| 수정 2026.02.11 16:43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2월 10일, ㈜아크릴(대표 박외진)과 AI 기반 업무혁신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 공동 AX 교육 과정 개발 및 인재 양성 ▲현장 실습·인턴십 운영 및 기업 전문가의 대학교육 참여 ▲국고지원 사업 등 산학 공동 연구개발(R&D) 과제 수행 ▲Agentic AI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축 및 행정 업무혁신 ▲AX 과제의 지속적 발굴·고도화를 위한 운영 기반 체계 공동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인간 중심의 가치와 첨단 기술의 조화를 교육 철학으로 두고, 융복합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금번 ㈜아크릴과의 협약체결은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의 미래 교육을 추구하는 대학의 방향과도 부합한다.
㈜아크릴은 2011년에 설립된 국내 인공지능 전문 기술 기업으로, “AI Computing for Real Life” 라는 비전 아래, AI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과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국내 유일의 통합 AX 인프라 솔루션 ‘Jonathan’ 과 헬스케어 특화 AI 플랫폼 ‘NADIA’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과 기관의 AI 전환(AX)을 지원하며, 교육계 및 산업계 전반의 AI 활용을 촉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윤선 서울여대 총장은 “AI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를 교육 현장과 캠퍼스 혁신에 적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라며, “㈜아크릴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 모델과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아크릴 박외진 대표는 “서울여자대학교와의 협력은 AI 기반 교육 및 업무 혁신의 새로운 사례를 만드는 중요한 첫 걸음” 이며, “양 기관이 가진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인재 양성 및 스마트 캠퍼스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