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2.10 16:03
- 지역인재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속감 고취를 위해 마련된 부트캠프
- 전문가 특강과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대학 생활 설계 및 적응 지원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입학처는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월 10일(화) 강원도 내 고교 출신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학 적응 지원 및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예비 신입생 진로역량 부트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부트캠프는 입학 전 예비 신입생의 대학 생활 적응을 지원해 지역인재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강원 지역 출신 합격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진로 및 심리 분야 전문가 특강과 학사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일과 행동들’을 주제로 대학 생활에 필요한 메타인지의 개념과 심리적 태도에 대해 강연했다. 2부에서는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자기다움으로 승부하라’를 주제로 본인의 커리어 전환 사례를 통해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 학사제도 안내를 통해 수강신청 등 필수적인 대학 생활 정보를 제공했으며, 재학생 선배들이 직접 인솔하는 캠퍼스 투어와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학업 노하우와 캠퍼스 생활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송용 한림대학교 입학처장은 “지역 학생들이 대학 생활 전반을 이해하고 입학 후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소속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