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경산 동의한방촌,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운영

대구한의대·경산 동의한방촌,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운영

입력 2026.02.10 14:23

- 겨울방학 맞아 초·중등 학생 40여 명, 족욕·향주머니 만들기 체험

▲ 향주머니체험을 하는 새하양교회부설 하양지역아동센터 학생들
▲ 족욕체험을 하는 새하양교회부설 하양지역아동센터 학생들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시장 조현일)의 관학협력 모델로 운영 중인 동의한방촌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방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의한방촌은 지난 1월 30일, 새하양교회부설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영숙) 소속 초·중등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약재 족욕 ▲한방 향주머니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일상적인 학습 공간을 벗어나 한방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과 정서를 함께 돌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는 교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동행해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직접 만든 향주머니를 가져가며 즐거운 겨울방학 추억을 쌓았다.
남병태 목사는 “아이들이 지역의 한방웰니스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이러한 체험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구 동의한방촌장(대구한의대학교 동의한방촌사업단장)은 “아이들이 한방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동의한방촌이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한방웰니스 체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산시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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