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K-MOOC 연차평가에서 블루리본 2강좌·장관표창 2명 선정

대구한의대, K-MOOC 연차평가에서 블루리본 2강좌·장관표창 2명 선정

입력 2026.02.09 10:51

- 디지털 기반 공개강좌 경쟁력 입증

▲ 표창수상 후 변창훈 총장(가운데)과 기념촬영하는 송지청 교수(왼쪽), 박재효 교수(오른쪽)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최근 2024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연차평가에서 블루리본 강좌 2과목이 선정되고, 최우수강좌 교수자 2명이 유공자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K-MOOC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 수준의 온라인 공개강좌 플랫폼으로, 매년 강좌 운영 성과와 학습자 만족도, 콘텐츠 품질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강좌와 교수자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2024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1,465개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구한의대는 두 명의 교수가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송지청 교수는 국내외 많은 학습자들의 흥미를 자아낸「우리 말·먹거리·놀거리로 풀어보는 한국의 건강문화」강좌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박재효 교수는 「한의학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와 재활」강좌에서 한의학, 물리치료학,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평생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한의대학교는 한의학·웰니스·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특성화를 바탕으로, K-MOOC와 AID 집중과정 등 디지털 기반 교육을 확대해 왔다. 특히 외국인 학습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공개강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대학의 교육 자원을 지역과 해외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장정현 노마드교육혁신처장은 “이번 K-MOOC 연차평가 성과는 교수자들의 헌신적인 콘텐츠 개발 노력과 대학 차원의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대구한의대학교는 앞으로도 한의학과 전통문화, 디지털 헬스케어 등 대학의 특성화를 반영한 K-MOOC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대학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 학습자들에게 신뢰받은 온라인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지난해에도 「우리 말·먹거리·놀거리로 풀어보는 한국의 건강문화」(송지청, 정현아, 정현주, 최형우 교수)와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대학생활 101 :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핵심정보」(권보영, 김진옥 교수) 2개 강좌가 최우수 등급인 ‘블루리본 강좌로 선정되어 온라인 교육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반영한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확산하여 교내외 학습자와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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