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2.06 12:57
– 환경·지속가능 분야 창업 아이템으로 전국대회 최고상
– 한국공학대 창업교육센터, 실전형 창업 인재 양성 성과 입증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센터장 고혁진)가 육성한 창업동아리 CRACK팀(IT경영학과 민규홍, 신종민, 김지민, 안나경)이 지난 1월 12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 NEXT UNICORN’S DAY’ IR 피칭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예비 유니콘 발굴과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창업경진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30개 대학에서 167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CRACK팀은 이날 발표에서 남는 산업 자재를 필요 기업과 연결하는 B2B 매칭 플랫폼 ‘Stock Solution’을 소개했다. 해당 아이템은 자원 낭비를 줄이고, 중소기업 간의 상생 구조를 조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경·지속가능발전(ET) 분야의 우수 창업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인 민규홍 학생(IT경영학과 4학년)은 “창업교육센터의 멘토링과 지원을 바탕으로 준비한 아이템이 큰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우수 창업 사례로 성장시키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IT경영학과 박주호 학생이 창업동아리 프로그램 히스토리와 향후 목표를 발표해 우정상을 수상했다. 또한, 창업동아리 김동완, 장은수, 권재휘 학생도 ‘IR 실습 및 멘토링 세션’에 참여해 전문가 피드백을 받고 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한편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53개 창업동아리(TU-VCC)를 운영하며, 시제품 제작 지원, 전문가 멘토링, 특허 출원, 창업 캠프 등 학생 창업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갖추고 창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