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Station C, 뉴욕시립대(CUNY College of Staten Island)와 'Glocal Solve-a-thon' 운영

한림대학교 Station C, 뉴욕시립대(CUNY College of Staten Island)와 'Glocal Solve-a-thon' 운영

입력 2026.02.05 16:54

- 글로컬 기업가정신·임팩트·K-Food 창업 실전 검증을 통해 Station C 글로벌 전략 실현

▲ 한림대학교-뉴욕시립대 MOU 체결 기념사진
▲ Glocal Solve-a-thon@NY 단체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창업지원본부가 1월 24일(토)부터 2월 2일(월)까지 진행된 ‘Glocal Solve-a-thon@NY’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거점인 ‘Station C’의 글로벌 차원 성과를 냈다.
 ‘Glocal Solve-a-thon’은 글로컬 기업가정신 육성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한국 학생들은 뉴욕시립대(CUNY College of Staten Island)에서 기업가정신을 학습하고, 뉴욕 현지 환경을 살아있는 실험실로 삼아 임팩트 창업 및 K-Food 창업의 현실 가능성을 해커톤 형식으로 검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워크숍·현장방문·멘토링·팀 프로젝트를 결합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솔루션 도출·검증·발표까지 전 과정을 단기간에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한림대학교와 뉴욕시립대 양 기관이 글로벌 기업가정신 교육 및 응용학습 분야의 장기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위해 MOU를 체결하는 등 제도적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
 한림대학교 대표단은 뉴욕 전역에서 진행되는 집중·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최종 발표를 통해 뉴욕 창업생태계 관계자들과 실전 피드백을 교환했다.
 뉴욕시립대학교(CUNY CSI) Nathalia G. Holtzman 부총장(Provost and Sr. Vice President)은 “한국 학생들의 훌륭한 창업아이디어가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CUNY와 한림대학교 간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창업 교육, 연구 등 다양한 협업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한림대학교는 지난해 일본, 태국 학생들과 함께 수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던 ‘지역문제 해결 글로벌 솔버톤’ 프로그램을 뉴욕시립대(CUNY) 학생들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창업 교육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본부(Station C)는 SK바이오팜과 뉴저지 현지 바이오 분야 중심의 창업 공간을 공동 지원하고, 지역 바이오 창업기업의 미국 현지 사업 개발 및 네트워크 확장을 돕기 위한 협력 구조를 단계적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존스홉킨스 바이오 연구진과 한림대학교 의료바이오 연구진의 교류를 통하여 기술 기반 바이오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경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용근 한림대 스타트업비즈니스전공 교수는 “Glocal Solve-a-thon은 Station C가 지향하는 교육, 현장실험, 시장검증, 글로벌 확산을 한 번에 연결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석각 한림대 창업지원본부 센터장은 “CUNY와의 장기 협력 체계 구축, SK바이오팜과의 뉴저지 창업공간 협력 논의, 임팩트창업, K-Food와 바이오분야까지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까지 이어지며 Station C의 글로벌 전략이 실질 단계로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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