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미래교육원, AI 기반 ‘빌딩관리소장 자격 과정’ 개설

상명대 미래교육원, AI 기반 ‘빌딩관리소장 자격 과정’ 개설

입력 2026.02.05 16:48

▲ 상명대 전경
상명대(총장 김종희) 미래교육원은 동숭동 캠퍼스에서 오는 3월 7일, AI·빅데이터 시대에 대응하는 ‘빌딩관리소장 2급 자격증 과정’을 개설한다.
최근 상가·오피스·중소형 빌딩을 중심으로 관리비 분쟁, 관리단 갈등, 임대차 리스크가 증가하면서, 단순 시설관리를 넘어 법·회계·계약·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갖춘 전문 관리인력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집합건물법과 관리단 운영 ▲관리비·회계 실무 ▲임대차 및 분쟁 사례 ▲시설·안전·하자 관리 ▲건물관리 정책 이해에 더해, AI·빅데이터를 활용한 관리비 분석, 분쟁 예방, 운영 효율화 전략을 실무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관리비 분쟁과 운영 갈등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대응하는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역량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과정 이수자에게는 ‘빌딩관리소장 2급 자격증’이 부여된다.
본 과정은 상명대 미래교육원이 운영하고, 대학원 부동산학과가 교육을 주관하며, 부동산학 박사와 감정평가사, 금융·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강의를 맡는다. 건물관리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일반인과 실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수강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상명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smu.ac.kr/lifelong) 또는 전화(02-2287-516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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