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대 설립과 공공의료 체계 구축, 국립인천대학교와 인천광역시의료원 손잡았다

공공의대 설립과 공공의료 체계 구축, 국립인천대학교와 인천광역시의료원 손잡았다

입력 2026.02.05 09:29

- 지역필수의료 강화와 공공보건의료 인력양성 목표 양기관 MOU체결

❍ 국립인천대학교와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지난 2월 4일 국립인천대학교에서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공공보건의료 인력양성을 목표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지역 공공의료 및 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립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과 연계된 교육·연구·정책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공의대 학생 대상 의학교육 및 임상실습 협력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수련의 및 전공의 임상수련 연계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지역 의료체계 개선 ▲공공의대 설립 관련 정책 정보 공유 및 실무 협력 ▲지역 공공의료 및 보건사업 관련 조사·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 다만, 의학교육·임상실습·임상수련과 직접 연계된 협력 사항은 ▲정부의 국립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신설 공식 승인 ▲공공의대 설치 관련 법령 또는 특별법 제정 ▲국립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정원 배정 등 세 가지 요건이 모두 충족될 경우에 이행된다.
❍ 국립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이 확정될 경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실무회의를 거쳐 구체적인 실행협약을 별도로 체결하고, 협력 범위와 운영 방안을 세부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 이인재 국립인천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와 공공보건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의대 설립과 연계된 교육·연구·정책 협력의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인천시민의 건강권 보장과 지역 보건의료 체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장석일 인천광역시의료원 원장은 “국립인천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의료 현장과 교육·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중심의 공공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지역 공공의료 정책과 보건의료 인력 양성 분야에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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