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 2025-2 강원트립 작가단 수료식 성황리 개최

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 2025-2 강원트립 작가단 수료식 성황리 개최

입력 2026.02.04 13:51

▲ 2025-2 강원트립 작가단 수료식 단체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지역정주지원센터가 2월 3일(화) 학내 국제회의실에서 2025-2 강원트립 작가단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강원트립 작가단’은 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의 G-STAY 지원체계 중 ‘Y(plaY)’ 영역 프로그램으로,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협업하여 공동으로 대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강원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는 여행 작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이번 2025-2 강원트립 작가단 프로그램에는 재학생과 지역민 총 23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참여자들은 ▲여행 글쓰기 ▲사진·영상 촬영 ▲AI 활용 영상 편집 등 6주간의 오프라인 교육과정과 강원관광재단에서 진행하는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과 연계한 1박 2일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수료식에서는 총 18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우수 콘텐츠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재학생 부문 최우수상은 조하경 작가의 <국중박? 이제는 국춘박! : 시간을 잊게 하는 미소와 빛의 기록>이 차지했으며, 지역민 부문 최우수상은 권오룡 작가의 <강원의 별 구름길과 바다를 가다>가 선정됐다.
 성시일 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장(학생처장)은 “강원트립 작가단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대학 학생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교류하며 지역 정주 기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좋은 기회였길 바란다”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교류하며 지역 정주 기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강원트립 작가단이 제작한 생생한 콘텐츠들이 강원 관광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수료생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수료생들은 “강원트립 작가단에 참여함으로써 강원 지역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가진 참여자들과 만나 이야기 나누며 그동안 몰랐던 정보를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행작가 양성과정에서 배운 점을 토대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강원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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