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2025년 산학협력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공학대 “2025년 산학협력 성과공유회” 개최

입력 2026.02.03 14:18

- 5T ICC 중심의 지속가능한 산헉협력 생태계 구축 의지 다져

▲ ‘2025년 한국공학대학교 산학협력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가족회사 및 5T ICC 참여 기업·기관 관계자들이 ICC 현판 전달식을 마친 뒤 산학협력 성과 공유와 협력 강화를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산학협력단은 지난 1월 2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025년 산학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국공학대학교 가족회사와 5T ICC(기업협업센터)의 산학협력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협력 네트워크 간 연대를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김응태 산학협력단장의 환영사가 진행됐으며, 이어 ㈜마팔하이테코 박주석 회장(가족회사 대표)의 축사를 통해 산학협력의 중요성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메시지가 전달됐다. 이후 ▲가족회사 산학협력 성과 발표 ▲5T ICC 우수사례 성과 발표 ▲ICC 현판 전달 및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창출한 다양한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응태 산학협력단장은 환영사를 통해“올해 RISE 사업을 통해 미래 첨단 반도체 패키지, 탄소중립, DX(디지털전환), 첨단 모빌리티, 첨단바이오 등 5개 미래 첨단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협업센터(ICC)를 운영하며 의미 있는 산학협력 성과를 거두었다”며,“앞으로도 이러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ICC가 지역 및 국가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산학협력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회사 대표를 비롯해 5T ICC 참여 기업·기관 관계자, 책임 교수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산학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및 공동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공학대학교는 향후 RISE 사업 등 대학의 주요 산학협력 사업과 연계해 5T ICC를 지역 산업 특화 R&D 거점으로 고도화하고, 기술이전·사업화 지원, 공용장비 및 기업협업 플랫폼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5T는 미래 첨단 반도체 패키지,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DX), 첨단 모빌리티, 첨단 바이오 등 5대 전략 산업 분야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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