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2.03 13:58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1월 28일(수)부터 29일(목)까지,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2026 Station C 춘천 스타트업 마스터링 WEEK–공존 ‘첫 번째’」를 개최하고, 도내 (예2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창업지원사업 설명회와 1: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춘천권 창업지원기관 협의회에서 공동으로 기획한 협력 프로그램으로, 지역 창업기업이 복잡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하고,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에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본부(Station C) 등 11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한 사업설명회가 진행됐다. 각 기관은 R&D, 자금조달, 투자, 수출·판로, IP, 디자인 등 분야별 주요 지원사업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2일차에는 사업계획서, 자금조달, 투자, 로컬 크리에이터 분야를 중심으로 한 1:1 전문가 멘토링과 기관별 그룹 상담이 운영됐다. 창업기업들은 자신의 사업 단계에 맞는 전문가 및 기관과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사업계획 고도화와 향후 성장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받았다.
특히 이번 마스터링 WEEK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기업–전문가–지원기관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의 ‘공존’과 협업 가능성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춘천권 창업지원기관 협의회 관계자는 “창업기업들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고도 한 공간에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를 반영한 공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tation C 춘천 스타트업 마스터링 WEEK–공존」은 2026년 동안 시리즈 형태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춘천을 중심으로 한 강원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