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한가족&지자체 초청 2025 지산학협력 성과확산 세미나」 개최

한림대학교, 「한가족&지자체 초청 2025 지산학협력 성과확산 세미나」 개최

입력 2026.02.03 13:32

- 대학–기업–지자체 협력 성과 공유로 지역혁신 생태계 고도화

▲ 한가족&지자체 초청 2025 지산학협력 성과확산 세미나 단체사진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1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강릉 옥계 탑스텐호텔에서 「한가족&지자체 초청, 2025 지산학협력 성과확산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RISE사업과 글로컬대학30 M-Campus 통해 추진된 지산학협력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기업·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관련 기업 및 지자체 관계자, 참여 교직원 등 약 180명이 참석했다.
 본 세미나는 ▲지산학협력 성과 공유를 통한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산학 교류 기반 지역산업체 지원 및 지자체 공동 프로젝트 홍보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성과 확산 및 후속 연구 연계 활성화를 주요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RISE사업과 글로컬대학30을 통해 추진된 All-SET 기업지원 성과물을 전시함으로써, 산학협력의 구체적인 결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성과를 단순히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과 확장성을 체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1일차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5년 한림 RISE사업 및 글로컬대학30 M-Campus 주요 추진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강원 전략산업 및 시·군 특화산업 성과를 비롯해 G-Lab·M-Campus 운영 성과, 지역 취업·정주형 특성화 대학 육성 사업, 창업 및 평생교육 클러스터 조성, 외국인 유학생 시티즌 프로젝트 등 지산학 연계 핵심 사업 전반이 공유됐다. 이어 한림대학교–동해시 협력 사례, 지역문제 해결형 친환경 기술 실증 사례 등 지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후 단위과제별 간담회에 이어 우수 가족회사 및 지자체와 교내 유공자 표창, 만찬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2일차에는 총 24건의 산학 공동 기술개발과제 결과발표회가 열렸으며 푸드테크, 바이오헬스, ICT, Town-MICE 등 RISE사업 분야와 글로컬대학30 M-Campus 과제 성과를 공유했다.
 강일준 한림대 산학부총장은 “지산학협력의 성과가 실질적인 협력 모델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으며, 김남수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성과공유가 단발성 보고를 넘어 후속 공동프로젝트로 확장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김미숙 강원 RISE센터장은 “지산학협력 성과가 지역 단위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됐다”며 “본 행사가 강원형 RISE 사업의 취지를 현장에서 구체화한 대표적인 성과확산 모델”이라 말했다.
 한림대학교는 단발성 협력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대학·지자체·기업 간 협업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유했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산학협력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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