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 RISE사업단, 지역사회 기후‧환경 현안 해결 위한 다자간 협력체계 구축

한국항공대 RISE사업단, 지역사회 기후‧환경 현안 해결 위한 다자간 협력체계 구축

입력 2026.01.29 14:35

한국항공대학교 허희영 총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김현호 고양연구원 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항공대학교 RISE사업단이 경기도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재민 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 대표, 임지열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센터장, 황완식 한국항공대학교 RISE사업단 단장, 김현호 고양연구원 원장, 홍두화 에너지엑스 대표.
  한국항공대학교 RISE사업단은 1월 28일 교내 항공우주센터 KAU 비전홀에서 고양연구원, 에너지엑스,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와 함께 경기도 지역사회 공헌 및 현안 해결을 위한 다자간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항공대학교와 대진대학교가 컨소시엄으로 수행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이 직면한 기후·환경 문제를 중심으로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체, 공공·민간 조직이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각 참여 기관이 보유한 역할과 강점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기술과 교육, 정책, 시민 참여로 연결하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경기북부 지역의 기후 위기와 지역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 기반 솔루션 개발, 정책 연계, 시민 대상 기후관련 교육 및 투어 프로그램 운영,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항공대학교는 연구·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 중심의 실증 연구, 인재 양성 및 교육을 담당하고, 고양연구원은 지역 현안 연구와 정책 연계를, 에너지엑스는 기후테크 기술 제공과 산업 연계 협력을 맡는다.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정책 연계와 교육·홍보를, 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는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협력체계 운영을 지원한다.
  한국항공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RISE 사업을 통해 축적한 연구·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 대학이 참여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한국항공대학교는 고양연구원과도 별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항공·우주·미래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연구와 전문인력 양성, 지역 정책 연계 연구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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